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수는 나의 것(2002년 영화) (문단 편집) == OST == 음악은 [[어어부밴드]]가 맡았지만, 처음 영화를 보는 사람은 다섯 곡을 제외하고[* '방송용 사연'은 오프닝에서 나오고, '열린 옆구리'와 '황급한 슬로우 모션', '무거운 신발', '삽질'은 효과음처럼 등장한다. '복수는 나의 것'은 스탭롤에서 나온다.] 거의 음악을 알아차릴 수 없다. 특히 음악이 넘쳐흐른다 싶은 느낌이 드는 다음 작품 《[[올드보이(2003)|올드보이]]》와 비교해 보면 더욱 그렇다. 애초에 박찬욱은 BGM 없는 영화를 의도했고, 그저 엔딩곡을 부탁했을 뿐인데 의욕이 넘친 어어부밴드에서 여러 곡을 보내왔다고. 가사가 있는 곡들은 극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식으로 배경음처럼 들어가 있다. OST 앨범은 어어부밴드의 독자적인 앨범으로 보아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보컬이 있는 곡들은 최종적으로 엔딩곡이 된 4번 트랙인 "복수는 나의 것" 외에도 8, 9, 10, 11, 12번 트랙이 엔딩곡 후보였다고 한다. 스탭롤에서 같이 틀어보면 나름 어울리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